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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율 2배 높이는 이메일 제목 작성 법칙과 적정 길이
하루에도 수십 통씩 쏟아지는 업무 메일. 내 메일이 읽히지 않고 휴지통으로 직행한다면 제목을 점검해봐야 합니다. 이메일 마케팅 기업들의 데이터에 따르면, 제목이 오픈율(Open Rate)의 80%를 결정합니다.
1. 모바일 최적화: 20~30자의 미학
직장인의 절반 이상이 스마트폰으로 메일을 확인합니다. 모바일 화면에서 이메일 제목은 보통 30~40자(한글 15~20자)까지만 보이고 나머지는 잘립니다.
따라서 핵심 용건은 반드시 제목의 앞부분에 배치해야 합니다.
(BAD) 안녕하세요, OO팀 김대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번 요청주신...
(GOOD) [자료요청] 4/4분기 마케팅 실적 보고서 송부 (화장품팀)
2. 말머리 활용하기
대괄호([ ])를 사용하여 메일의 성격을 미리 알려주면 가독성이 높아지고 신뢰감을 줍니다.
[공지], [요청], [긴급], [제안], [회의록] 등의 키워드를 적극 활용하세요.
3. 구체적인 행동 유도
"문의드립니다" 보다는 "12월 디자인 시안 승인 요청(12/28까지)" 처럼 구체적인 행동과 기한을 명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이 이 메일을 열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목만 보고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4. 스팸 필터 피하기
'광고', '무료', '100%', '!!' 등 과도한 홍보성 멘트나 특수문자 남발은 스팸 메일로 분류될 확률을 높이니 주의하세요. 진정성 있고 명확한 제목이 최고의 클릭을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