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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자소서 및 학업계획서 필승 작성법: 글자 수 배분의 기술
대학 입시에서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는 학생부 기록을 보완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어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제한된 글자 수 안에서 입학 사정관의 눈길을 사로잡으려면 치밀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1. 글자 수, 얼마나 채워야 할까?
많은 학생들이 "1,000자 이내"라고 하면 999자까지 채워야 한다고 강박을 가집니다. 하지만 억지로 늘린 글은 티가 나기 마련입니다.
권장 사항: 제시된 분량의 90% ~ 95% 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예: 1,000자 제한 -> 900~950자) 80% 미만은 성의 없어 보이고 성실성을 의심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2. 문항별 구조 잡기 (STAR 기법)
경험을 서술할 때는 STAR 기법을 활용하면 글자 수 낭비 없이 논리적으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 S (Situation): 어떤 상황이었는가? (배경, 10%)
- T (Task): 어떤 문제나 과제가 있었는가? (목표, 10%)
- A (Action): 나는 무엇을 했는가? (구체적 행동, 50%) - 가장 힘을 줘야 할 부분!
- R (Result): 결과와 배운 점은 무엇인가? (성과 및 성장, 30%)
많은 학생들이 상황 설명(S)에 너무 많은 분량을 할애합니다. 평가자가 궁금한 것은 '상황'이 아니라 여러분의 '행동(Action)'과 '변화(Result)'임을 명심하세요.
3. 소제목 활용하기
500자가 넘어가는 긴 글에는 내용을 요약하는 소제목을 달아주면 가독성이 훨씬 좋아집니다. 소제목은 전체 글자 수에 포함되므로 간결하고 임팩트 있게(20자 이내) 작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