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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과 띄어쓰기 BEST 5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맞춤법이 엉망이면 신뢰도는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특히 띄어쓰기는 글자 수 계산(공백 포함)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정확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 '하다'가 붙는 말의 띄어쓰기

'공부하다', '사랑하다', '일하다' 처럼 명사에 '하다'가 붙어 동사가 된 말은 붙여 씁니다.
(x) 공부 하다 -> (o) 공부하다

2. 단위 명사 띄어쓰기

수를 세는 단위(개, 명, 마리, 권 등)는 띄어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단, 숫자와 어울려 쓰일 때는 붙여 쓸 수 있습니다.
(o) 사과 한 개, 사람 세 명
(o) 100개, 50명 (허용)

3. '되' vs '돼' 구분법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중 하나입니다. 쉬운 구별법은 '하'와 '해'를 넣어보는 것입니다.
말이 되면 '되'(하), 말이 안 되면 '돼'(해)를 씁니다.
(예) 안(되/돼)요 -> 안해요(O), 안하요(X) -> 안돼요

4. '률' vs '율' (비율)

받침이 있거나 'ㄴ' 받침 뒤에는 '율', 그 외 받침 뒤에는 '률'을 씁니다.
비율, 규율, 실패율 (모음 혹은 ㄴ받침)
법률, 합격률, 성공률 (ㄴ제외 받침)

글을 다 쓴 후에는 반드시 '맞춤법 검사기'를 한 번 돌리는 습관을 들이세요. 사소한 디테일이 명품을 만듭니다.